팀 프로젝트 3 . Cisco Packet Tracer를 이용한 팀원들 간의 네트워크 구성

선생님께서 패킷 트레이서로 팀원들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ping 테스트까지 완료 하라는

과제를 주셨다.

 

가상의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외부로 

연결이 가능한지 의문이 들었지만 

설명을 듣고 의문이 사라졌다.

 

 

 

 

패킷 트레이서의 multiuser connection 기능을 

사용한다면 네트워크가 외부로 나갈 수 있게

설정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팀장이 먼저 멀티유저 리슨의 설정과 패스워드를 설정한다

기본 패스워드는 cisco이다.

설정을 마치고 커넥션 탭의 구름모양의 

multiuser connection을 가져와

스위에 연결해준다.

 

마치면 위 사진의 모습인데.

(본인이 팀장이 아니여서 예제 사진으로 대체 했다)

 

 

팀장이 각 peer에 팀원PC IP를 입력해주면

 

이제 각자 비슷한 설정 과정을 거친다.

 

 

 

우리의 IP 대역은

공통 스위치 구간

13.0.0.0 /28

개인 LAN 구간

3.0.2.0 /24

로 정하고 각자 1~4번을 사용하기로 했다.

나는 2번을 할당받았다.

 

또한 선생님의 구두설명으로

정적 라우팅을 활용한

네트워크 구조를 재현해보기로 했다.

 

이런식의 네트워크를 구현 하려고 한다.

 

먼저 멀티유저 커넥션(구름모양)과 스위치를 연결 시켜주고 

구름을 클릭하면 설정창이 뜬다.

나는 밖으로 나가는 방향이기 때문에

 

Outgoing

팀장의 IP

기본 포드넘버

나의 이니셜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멀티유저 설정은 끝난 것이다.

팀장의 설정이 끝났으면

구름 내부의 막대기가 흑백에서

하늘색으로 바뀌고

스위치의 시작점 부분이 빨강>주황>초록 불빛으로 바뀐다.

그럼 첫번째 스위치 간의 네트워크는 완성인 것이다.

 

그럼 나의 LAN을 구성해 보았다.

서버, PC에 내가 할당받은 

개인 LAN 구간 IP를 입력한다.

IP  3.0.2.1 , 3.0.2.2

Subnet mask  255.255.255.0

Default Gateway  3.0.2.254

 

 

혹시 모르니 서버와 PC간의 핑도 확인하도록 하자

 

라우터 CLI에서 fa0/0 에

게이트웨이 값을 지정해주고 no sh을 해주었다.

 

그리고 이제 바깥의 네트워크로 나갈 지점 fa0/1의 

공통 스위치 구간 중 내가 할당 받을 IP를 추가해주자

13.0.0.2 /28

no shutdown은 라우터 설정시 필수적으로 해주자

이제 정적 라우팅의 차례다!

팀원들의 IP대역으로 정적 라우팅을 끝냈으면

이제 팀원들의 설정이 끌나길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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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라우팅은 굉장히 간단한 작업이다.

위의 모든 작업이 한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위 사진처럼 작업 과정이 매우 짧다.

 

팀원들의 설정이 끝났으면

서로의 IP로 ping을 날려보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깔끔하게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