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1. 16:03ㆍCloud/NCloud
먼저 도메인을 구해뒀다.(도메인 호스트 사이트에서 구매)
그런다음 웹서버를 구축 하기위해
NCP에 가입해서 서버를 대여 하려고 한다.
ncp에서 서버를 생성해줬다.
생성이 완료되면 위처럼 서버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여 시점부터, 서비스 이용 또는 추가 마다 요금이 정산되니 이부분은 앞으로도 조심하자)
공인 IP를 신청해서 할당 받아주자
신청하면 이렇게 IP가 부여된다. (아직 할당하지 않은 상태)
이제 서버에 IP를 할당해주자!
할당버튼을 눌러 서버를 선택해주고
적용 서버에 내 서버가 표시되면 잘 된 것이다.
그럼 이제 위 사진처럼 서버 정보에도
공인 IP가 표시된다.
이제 공인 서버에서 port를 개방할때는 ACG라는 기능을 사용해야한다..
왼쪽의 탭 제일아래 ACG를 눌러주자
그럼 위 사진처럼 이미 개방된 포트들이 보인다.
모두 삭제해주고 필요한 것을 추가하자
모든 포트를 대상으로 xshell을 위한 포트와
ping을 위한 포트를 열어주었다!
그런 다음 서버 관리에서 관리자 비밀번호 확인을
눌러보자 그러면 인증키를 확인한다고 하는데
서버 생성중 발급했던 인증키를 위 사진에
끌어오거나 경로를 지정해주자
그러면 이렇게 root 계정의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이제 xshell로 해당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서
웹서버를 하나 만들어보자!
아주 간단히 만들어졌다.
NCP 는 selinux는 자동으로 Disabled로 변경 되어 있고
방화벽도 꺼져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전에 설정한 ACG설정으로 이를 컨트롤 해줘야한다!
이제 ACG에서 httpd 포트를 열어주자!!
이같이 설정하면 된다!
이제 서버를 정지시켜보자
위 경고문구를 잘 읽어보면 정지한 뒤에도 표준 요금이 청구된다고 한다!
원치 않으면 반납하라고 하니 반납까지 진행해보자
공인 IP까지 함께 반납해야 한다!
이상 클라우드의 서버 생성과 반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잘 기억해서 불필요한 요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