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8. 14:33ㆍWindow Server
DHCP란?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의 약자로
IP를 자동으로 할당시켜주는 기능이다.
사용함으로써 우린 IP주소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하다.
Protocol : UDP
Server : 68
Client : 67
동작구조를 DORA라고 부른다. (브로드캐스트)
D . Discover : Client가 네트워크에서 DHCP서버나 기능을 하는 Host를 찾는 메세지
O . Offer : DHCP서버나 기능을 하는 Host가 Client에 응답
(사용할 IP , SubnetMask, 임대기간, DHCP서버 IP - Gateway 주소, DNS IP 주소)
R . Request : Client가 다시 한번 네트워크에서 DHCP 서버를 찾아서 확인하는 과정
A . Ack : 최종적으로 DHCP 서버나 기능을 하는 Host가 Client에 응답
( 사용할 IP , SubnetMask, 임대기간, DHCP서버 IP - Gateway 주소, DNS IP 주소 )
갱신 (유니캐스트)
임대기간 전에 1/2이 되는 시점에 최초로 갱신을 시도한다. ( ~7/8 되는 기간까지 시도 한다.)
Request
Ack
7/8 지점 이후 부터는 다시 브로드캐스트 방식으로 4단계를 진행한다.
그 후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해당 IP를 제거한다.
윈도우의 경우엔 OS에서 서비스하는 APIPA를 할당받게 된다.
(169.254.X.X /16 )
APIPA : Automatic Private IP Addressing
MEM2에 DHCP 기능을 추가해주면 준비는 끝난 것이다.
DHCP 서버 설계에 조건을 걸고 실습해보겠다.
할당된 IP대역 10.0.0.0 / 24
전체 IP 범위 10.0.0.0 ~ 10.0.0.255
사용 가능한 IP 범위 10.0.0.1 ~ 10.0.0.254
제외할 범위
회사내에 서버 30대 10.0.0.1 ~10.0.0.30 IP 사용중
라우터 주소 (게이트웨이) 는 네트워크 마지막 IP 사용중
10.0.0.254, 10.0.0.253 (VM NET이 사용중)
임대기간 24시간 ,
DNS 서버는 사용중인 첫번째 서버,
KT의 PUBLIC DNS 사용
위 조건들을 그대로 입력해서 설정해 주면 완료된 것이다.
DHCP 서버는 만들어 졌으니
이제 윈도우 컴퓨터로 DHCP 설정을 이용해 보겠다.
각 윈도우 ncpa.cpl에서 자동으로 IP,DNS를 받아오겠다.
그런데 아직 IP , DNS서버가 바뀌지 않았다.
이는 아직 해당 윈도우의 임대만료 날짜가 되지 않아서다.
이때는 강제로 아이피를 갱신시켜 보겠다.
>ipconfig /release - IP를 초기화
>ipconfig /renew - IP를 다시 갱신
이제 사용중인 1~30 번 다음인 31, 32 번대 IP가 할당 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몇개의 컴퓨터에 원하는 IP를 할당 시켜 줄 수도 있다.
예약 기능을 활용해 보자
새 예약에 원하는 IP, MAC 주고를 입력해주자.
그리고 release & renew로 재할당 시켜주면
10.0.0.111이 할당 돼 있다!
이처럼 DHCP는 다수의 컴퓨터에게 일일히 ip를 할당할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ip를 부여시킬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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