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Directory 2. Window server 사전설정 및 Sysprep

2024. 1. 15. 22:30Window Server

 

이제 윈도우서버 2019의 설치가 끝났으니 처음 설치한 가상머신을 템플릿화 하려고 한다

그래서 가상머신의 이름도 W2K19_TEM 이였던 것이다.

서버를 템플릿화 해두면 미리 내용을 사전 정의 해두고 필요한 개수만큼 복제해서 생성하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다.

윈도우 서버를 그냥 복제한다면 SID 값도 같이 복제 돼 복수개의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것을 해결하기 위해 Sysprep (일반화) 기능이 있다.

이를 사용한 뒤에 복제한다면 SID 값이 충돌하지 않게 복제가 가능한 것이다.

 

그 전에 서버 사전 설정을 진행하겠다.

이전의 서버 설치를 완료하고 부팅 했을때 첫 화면이다. 암호를 설정하면 된다.
윈도우 서버 OS는 보안을 위해 반드시 Ctrl+Alt+Del 를 입력하게 되어있다. VM웨어에선  Ctrl+Alt+Ins 다.

 

사전 설정 중 재부팅을 요구하는 창이 두번 나올텐데 모두 나중에 재시작을 선택하고

사전 설정을 마친뒤에 한번에 재부팅하자

 

위 순서대로 진행
실행 창에서 services.mcs 실행 후 windows update 속성에 들어간뒤 서비스 중지 및 시작유형 : 사용안함 설정
실행 > ncpa.cpl > 이더넷0 우클릭 속성 > 인터넷 프로토콜 v4 > ip 주소 및 서브넷, 게이트웨이,dns등 설정 해주기
이젠 VM웨어 탭의 VM웨어 툴을 눌러준다. 그러면 dvd 드라이브에 VM웨어 툴이 삽입 되어있다! 바로 설치해준다.
제어판 > 윈도우 방화벽 > 고급설정 > 인바운드 규칙>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에코요청 ICMPv4) 더블클릭 > 사용함 체크

 

이로서 사전 설정이 끝났다.

 

이제 Sysprep을 해보자.

실행 sysprep 입력 > sysprep 실행 > 일반화에 체크, 종료옵션 시스템 종료, 이후 작업이 완료되면 가상머신이 종료된다.
위 사진과 같은 형태로 완료된다.

이 상태에서 부팅하지 않고 그대로 클론화 해서 복제해 사용한다.

이유는 부팅하는 순간 Sysprep 완료 돼 하드웨어 부분이 초기화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팅 후에 복제 해봤자 똑같은 SID 값으로 복제된다..

우리는 상자를 열지 않고 복제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제 이 가상머신은 템플릿으로 사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