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6. 15:24ㆍLinux/CentOS7
우리가 리눅스를 설치할때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설치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목적에 따라서 리눅스의
lvm 확장이 손쉽게 미리 사전설정해 생성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만약 사용자가 정말 많다면
/home /var 디렉토리를 따로 만들어서
확장이 용이하게 하는 것 처럼 말이다.
(만약 / 디렉토리 아래에 있다면 / 디렉토리 전체를 확장해야한다)
리눅스 설치시 언어 선택 후 나오는 화면이다.
자동 설정 대신 , 수동 설정을 눌러준 뒤 완료를 눌러보자
위 사진 처럼
디렉토리들이 이미 사전생성 되어 있다.
/boot (표준) : 부팅에 필요한 디렉토리이다.
/ (LVM) : root디렉토리이다
swap (LVM) : HDD를 Memory처럼 사용하는 기술이다.
메모리가 고가였던 시절
원하는 메모리 용량 확보가 힘들어서 사용 했었다.
(통상적으로 메모리의 2배로 설정하지만 요즘엔 메모리 크기가 커져서 힘들다)
위 디렉토리에서 왜 boot 디렉토리만 따로
표준 디렉토리로 생성된 것일까??
리눅스는 부팅시에 lvm유형을 읽을 수 없어서
/boot 디렉토리를 따로 표준 파티션으로 생성한 것이다.
위의 디렉토리를 모두 지운뒤에 직접 생성해보자
아래의 +버튼을 눌러 디렉토리를 추가해주자
생성 후에도 표준파티션이 맞는지 확인해주자
그리고 swap도 추가해주자(memory의 2배)
swap의 오른쪽을 확인해보면 VG를 바꿔줄 수도 있다.
원하는 이름으로 바꿔주자
doghj로 바꿔주었다.
/ 디렉토리는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주자,
이유는 나머지 용량을
모두 /에게 주어야 하기 때문에
먼저 생성하면 비효울 적이기 때문이다.
용량에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생성하면 나머지 용량으로 선택된다.
수동으로 자동생성된 파일시스템을 그대로 재현 해봤다.
우리는 많은 사용자를 생성 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home , /var 디렉토리를 확장이 용이하게
다른 LV로 분리 해줄 것이다!
일단 꼭 필요한 디렉토리 먼저 생성해줬다.
이제 /var , /home , /를 만들어보자
var = 5G
home = 10G
vg까지 변경해주고 생성했다.
마지막을 / 디렉토리를 만들어주자
이렇게 되면 모두 끝난 것이다 완료해주자
우리가 전시간에 진행했던 것 처럼 파티션을 나누고 lv를 생성하고 있다!
읽어보면
파티션을 두개로 나눠서
첫번째는 /boot 디렉토리를 할당하고
두번째 파티션은 pv로 선언해
vg doghj로 생성후
4개의 lvm으로 분리 했다!
각각 / , /var , /home , swap 으로 나눴다!
이전 시간에 LVM을 배웠으니
리눅스 설치시 목적에 따라서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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