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30 . Database 한글

2024. 5. 13. 15:25Linux/CentOS7

기존에 이용하던 mariaDB는 

DB내에 한글을 입력할시 깨진 상태로 출력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DB의 인코딩을 UTF8로 변경해줘서

한글이 정상 출력되게 해줄 수 있다.

 

 

 

한글화 작업을 시작해보자

먼저 리눅스에 한글 입력기를 설정하자

이제 우상단의 ko를 누르면 한글 입력이 가능해진다.

Shift + space bar 가 기본 한영 변환키다.

처음에 한영 변환키가 먹히지 않는다면

입력 소스에 영어도 추가해보자

입력 성공!

 

 

 

이제 한글이 어떻게 출력되는지 확인해보자

두번째 컬럼의 name 필드가 ???로 출력되는 걸 볼 수 있다.

 

지금 상태로는 한글로 DB를 만들어도 구분이 불가능 하기에

우리는 DB의 인코딩을 UTF-8로 바꿔줄 것이다.

 

 

/etc/my.cnf.d/ 경로의 server.cnf 파일을

vi 편집기로 수정해주자

[root@localhost my.cnf.d]# vi server.cnf 
------------------------------vi 편집기-----------------------------------
     13 init_connect = "SET collation_connection = utf8_general_ci"
     14 init_connect = "SET NAMES utf8"
     15 character-set-server = utf8
     16 collation-server = utf8_general_ci

해당 구문 추가

 

 

/etc/my.cnf.d/ 경로의 client.cnf 파일도

vi 편집기로 수정해주자

[root@localhost my.cnf.d]# vi client.cnf 
-----------------------------vi 편집기------------------------
      8 default-character-set = utf8
      
      해당 구문 추가

 

이제 방금전에 만든 DB내

한글로 작성한 테이블을 확인해보자

그대로 정상출력이 안된다!

한글화를 진행해도 그 이전에 생성된 파일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MariaDB를 설치한 직후 한글화 작업을 실시해주도록 하자

 

 

 

이제 다시 새 DB에 생성해보면

정상적으로 한글이 출력된다!!!

 

 

MariaDB를 설치하면 한글화를 진행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