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서버는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1.Domain Controller -.도메인 로그온만 가능 -.한 도메인 환경을 관리하는 서버 2.Member Server -.도메인, 로컬 로그온 가능 -.도메인 컨트롤러에 속한 서버 -.어플리케이션이 설치 가능하다. -.DC의 자원을 가져다 쓸 수 있다. 3.Stand Alone -.로컬 로그온만 가능 -.윈도우 서버 설치후 초기 유형 우리는 이미 Domain Controller를 만들었고 이제 그 Domain에 속하는 Member Server를 만들어 보겠다. 먼저 Member Server가 될 W2K19-MEM1 컴퓨터의 기본 DNS를 DC의 IP로 변경해준다. CMD창에서 nslookup 입력 후 도메인 이름을 입력해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는지 확인한다..

설치된 DC를 내리는 기능도 존재한다. 현업에서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존재하는 기능이니 실습해보았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이 제일 처음 자격 증명 부분의 사용자가 반드시 포리스트의 루트 도메인이여야 한다! 이제 컴퓨터 내에 남아있는 흔적까지 모두 제거 해주겠다 수준을 내린뒤 잊었을 수도 있지만 우린 아직 서버에 기능 제거를 하지 못했다. 제거를 위해 다시 관리에서 '역할 및 기능 제거'를 누른다 위와 같은 과정이 조금 복잡한 제거 과정이지만 이렇게 확실한 제거가 아니면 나중에 어떠한 오류가 생길지 모르니 확실히 제거해야 한다..

첫번째 도메인컨트롤러 (DC)는 반드시 GC를 포함한다. 만약 GC가 활성화 되지 않는다면 관리자 로그인은 가능하지만 사용자 로그인은 불가능 해진다. DC - 도메인 로그인만 가능 멤버서버- 도메인,로컬 로그인 가능 로컬서버 - 로컬 로그인만 가능 데이터 베이스 폴더와 로그 파일 폴더는 반드시 물리적으로 분리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가상 머신으로 진행 하는 실습이라 불가피하게 같은 곳에 설치했다. 설치가 완료 되면 재부팅하게 되고 그 뒤 도메인 컨트롤러의 설치가 완료 된 것이다!

이제 윈도우서버 2019의 설치가 끝났으니 처음 설치한 가상머신을 템플릿화 하려고 한다 그래서 가상머신의 이름도 W2K19_TEM 이였던 것이다. 서버를 템플릿화 해두면 미리 내용을 사전 정의 해두고 필요한 개수만큼 복제해서 생성하면 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다. 윈도우 서버를 그냥 복제한다면 SID 값도 같이 복제 돼 복수개의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것을 해결하기 위해 Sysprep (일반화) 기능이 있다. 이를 사용한 뒤에 복제한다면 SID 값이 충돌하지 않게 복제가 가능한 것이다. 그 전에 서버 사전 설정을 진행하겠다. 사전 설정 중 재부팅을 요구하는 창이 두번 나올텐데 모두 나중에 재시작을 선택하고 사전 설정을 마친뒤에 한번에 재부팅하자 이로서 사전 설정이 끝났다. 이제 Sys..

교육생의 AD서버 실습에 있어 실제로 물리적인 서버나 저장공간을 구비하기엔 시간적, 금전적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VM웨어를 사용해 실습하려고한다. 1. VMware Workstation 설치 VM웨어 홈페이지인 https://www.vmware.com/kr/products/workstation-player.html 에 접속해 무료 버젼을 다운로드 한다. 설치 옵션은 모두 권장 설정으로 설치한다. 2. OS 설치 새로운 가상머신 만들기 하드웨어 호환성 설정은 상위 버전 또는 동일 버전에서는 동작하지만 하위 버전에서 현 가상 머신을 실행할 순 없다. ex) VMware Workstation 16 으로 설정시 VMware Workstation 10 에서 이 가상머신을 실행할 수 없게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